프라그마틱 플레이 하트브레이커스 후기

하트브레이커스 또 돌려봤는데 이번엔 살짝 애매하네

이번에 플레이한 게임은 프라그마틱 플레이 하트브레이커스(Heartbreakers)입니다. 신규게임이라 그런지 아직 손이 계속 가긴 하는데, 이번 판은 전에 397배 먹었을 때처럼 시원한 맛은 조금 부족했네요.

베팅은 200원 기준으로 진행했고, 보너스는 12 리스핀으로 들어갔습니다. 최종 당첨금은 34,000원으로 마무리됐는데, 완전 망은 아니지만 리스핀 게임 치고는 조금 심심한 결과였습니다.

12 리스핀인데 폭발력이 살짝 부족했다

하트브레이커스는 리스핀 들어가면 무대 조명 켜지고 분위기 자체는 꽤 좋습니다. 화면도 화려하고, 수집 심볼이나 배수 느낌 때문에 “이번엔 좀 가나?” 싶은 기대감이 생기죠.

근데 이번 판은 12 리스핀까지 받았는데도 크게 한 번 치고 올라가는 구간이 없었습니다. 당첨금은 34,000원까지 나와서 손해만 본 느낌은 아니지만, 하트브레이커스 특유의 카바레 대박쇼까지는 못 갔네요 ㅋㅋ

직접 해보니 재미는 있는데 기복 있음

하트브레이커스는 테마가 확실해서 보는 맛은 좋습니다. 공연장, 조명, 캐릭터 분위기가 있어서 신규 슬롯 치고 첫인상은 꽤 괜찮은 편입니다. 특히 리스핀 보너스 구조라 결과가 쌓이는 걸 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다만 이번처럼 리스핀을 받아도 배수가 크게 안 붙거나 심볼이 애매하게 모이면 금액이 생각보다 조용하게 끝납니다. 이름은 하트브레이커인데, 오늘은 심장 박살까지는 아니고 살짝 기대감만 긁고 간 느낌이네요.

이런 사람은 한 번쯤 돌려볼 만함

프라그마틱 플레이 신규 슬롯을 먼저 찍먹해보고 싶은 유저, 리스핀 보너스가 있는 슬롯을 좋아하는 유저, 화려한 무대형 테마를 선호하는 유저에게는 잘 맞을 듯합니다.

총평하면 하트브레이커스는 재미는 있는데 오늘 판은 12 리스핀 치고 살짝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그래도 34,000원이면 완전 개망은 아니라서, 다음에 한 번 더 크게 하트 깨러 들어가볼 만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