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겜 헤라클래스 해봄 구매 저녁밥 날렸다 ㅜㅜ

트리플 팟 플링코 헤라클레스 후기

신규겜 헤라클레스… 힘은 센데 내 저녁밥은 가져갔네 ㅜㅜ

이번에 돌려본 게임은 트리플 팟 플링코 헤라클레스(Triple Pot Plinko Hercules)입니다. 신규게임이라 궁금해서 구매로 한 번 들어가봤는데, 이름은 헤라클레스라 힘으로 밀어붙일 줄 알았더니 제 저녁밥만 번쩍 들고 사라졌네요 ㅋㅋ

베팅은 200원 기준으로 진행했고, 최종 당첨금은 36,000원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완전 무득은 아니지만 구매값 생각하면 확실히 아쉬운 결과였습니다. 신규겜 첫인상치고는 “오 재밌다”보다는 “음… 이거 좀 어렵네?” 쪽에 가까웠습니다.

구매 들어갔는데 한 방이 안 나왔다

트리플 팟 플링코 헤라클레스는 화면 위에 세 개의 상자도 보이고, 플링코 느낌까지 있어서 뭔가 보너스에서 크게 굴러갈 것 같은 기대감은 있습니다. 헤라클레스 캐릭터도 옆에 딱 서 있으니까 괜히 한 방 줄 것 같은 분위기는 좋습니다.

근데 이번 판은 중요한 구간에서 크게 연결되는 그림이 없었습니다. 최종 36,000원이면 바닥에서 먹은 거면 나쁘지 않은데, 구매로 들어간 결과라면 살짝 속 쓰린 금액입니다. 저녁밥 하나 날렸다는 말이 딱 맞네요 ㅜㅜ

직접 해보니 신규겜이라 궁금하긴 함

게임 자체는 확실히 신작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 테마에 헤라클레스, 상자, 플링코 요소까지 섞여 있어서 기존 프라그마틱 슬롯이랑은 살짝 다른 맛이 있네요.

다만 첫 구매 체감은 그렇게 달진 않았습니다. 뭔가 터질 듯 말 듯 하다가 조용히 끝난 느낌이라, 아직은 큰 금액으로 깊게 들어가기보다는 몇 판 더 보면서 패턴을 체크하는 게 맞아 보입니다.

이런 사람은 한 번쯤 찍먹 가능

프라그마틱 플레이 신규 슬롯을 바로 해보는 유저, 헤라클레스나 그리스 신화 테마를 좋아하는 유저, 플링코 느낌의 보너스 구조를 궁금해하는 유저라면 한 번쯤 찍먹은 괜찮을 듯합니다.

총평하면 트리플 팟 플링코 헤라클레스는 신작이라 보는 맛은 있는데, 오늘 구매 결과는 저녁밥값 날린 판이었습니다. 다음엔 헤라클레스 이름값 하게 힘 좀 제대로 써줬으면 좋겠네요 ㅋㅋ